잡동사니

아빠 노릇

바람소리63 2007. 4. 23. 13:25

 

 

모처럼 쉬는 일요일...

아이들 데리고 공원에 이라인 타러 갔다.

포근하고 상쾌하고...

인라인 타고 씽씽 달리니 가슴이 확 트인다.

애들 사진도 찍어 주고...

공원 구석에 피어 있는 이름모를 꽃도 담아 보고...

하얀제비꽃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