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라고 난리인데
나와는 먼 얘기인 것 같은 느낌도 들고......그러나
그래도 휴가는 가야 겠지?!!ㅎㅎ
간단하게 이틀정도???
잠은 집에서 자고......휴가 맞나~~~?ㅎㅎㅎ
9일---조조영화로 차우를 볼 것이다.
점심을 먹고 강화도로 출발. 호텔수영장이나 강화온천스파월드에서
물놀이를 해야 겠다. 아직 장소는 결정하지 못했는데......
아님 조각공원에 있는 수영장에서 물썰매를 탈까???^^
10일--영종도나 강화 석모도에 가서 해수욕도 즐기고
조개도 캘까?
석모도가 좋겠다. 자전거를 타고 섬 구석구석 도는 것도 재미 있을듯.
염전도 있고, 해수욕장도 있고, 보문사 구경하고......ㅎㅎ
짧지만 이 정도면 알찬 휴가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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