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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152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제 꿈에 난 친구를 보냈습니다. 꿈 속에서도 울음을 참느라 너무 애를 썼나 봅니다. 턱이 아파 밥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멜이 와 있었네요. 한 참을 애태우더니 아무 일 없다는 듯 멜이 왔습니다. 며칠동안 제 가슴이 까맣게 타버린 줄 도 모르고........ 죽는 꿈을 꾸면 오래 산다던데 하늘이 ..

잡동사니 2006.12.01

이런 사람입니다.

언젠가는 수채화 전시회를 하고 싶고, 작은 책을 내고 싶지만 너무 게을러서 꿈만 꾸는 사람입니다. 가끔 결혼 했어요? 그럼요! 그래요? 아직은 어려보이는 사람입니다. 170cm가 조금 넘는 키에 65Kg정도 나가는 아직은 배가 나오지 않은 사람입니다. 쌍꺼풀 진 큰 눈에 웃으면 보조개가 들어가지요. 예전..

잡동사니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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